싱어송라이터 백예린 씨가 2년 만에 신곡을 내놨습니다.
유명 음악 프로듀서 피제이와 협업한 새 앨범 아이 멧 피제이에는 타이틀곡 원 포 쓰리와 시킹 해피 인 더 크라우드 두 곡이 수록됐습니다.
원 포 쓰리는 아이 러브 유를 숫자로 표현한 건데,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백예린 씨의 섬세한 표현력과 새로운 음악적 고찰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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