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은퇴 후 첫 업무 현장 하성룡 기자 입력 2025.05.08 07:47 수정 2025.05.08 07:47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첫 업무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을 찾았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