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 야산서 불…2시간 30여 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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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산불

오늘(6일) 오전 8시 20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차량 11대, 진화인력 52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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