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추경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3조 8천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12조 2천억 원에서 1조 6천억 원 늘어난 겁니다.
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만나,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추경안에 합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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