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가장 순수한 기쁨 중의 하나가 노동을 한 뒤의 휴식이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신 근로자 여러분 알찬 휴식으로 재충전하는 하루가 됐으면 합니다.
다만 오늘도 쉬지 못하는 근로자들, 또 일자리 조차 갖지 못한 청년들도 많은 만큼 이들을 위한 대책도 서둘러 마련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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