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내일 개막…개막작은 '콘티넨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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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루마니아 감독 라두 주데의 신작 '콘티넨탈 25'입니다.

개막식은 배우 김신록과 서현우가 진행하며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창호 감독과 배우 송지효, 진선규 등이 참석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9일까지 세계 57개 나라의 영화 224편을 상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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