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연예

"반짝반짝한 드라마"…청춘 로맨스 '사계의 봄' 첫 방송 앞둬


동영상 표시하기

청춘 로맨스를 그려낸 SBS 새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이 다음 달 시청자들을 찾습니다.

사계의 봄 출연진은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드라마라고 소개했습니다.

행복했던 곳은 음악을 하던 무대였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거 하러 가려고요.

다음 주 첫 방송되는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사계가 하루아침에 팀에서 퇴출당하고, 난생처음 가본 대학에서 밴드부를 결성해 다시 음악을 시작하는 이야깁니다.

올해 정식 데뷔하는 신예 밴드 에이엠피의 멤버 하유준 씨와 배우 박지후, 그리고 엔플라잉의 이승협 씨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감독은 청춘이라는 단어가 화면 곳곳에 물씬 배어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습니다.

사계절 가운데 가장 싱그럽고 빛나는 계절이 봄이라 생각한다며, 반짝반짝한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굿모닝 연예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