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서 산불…1시간 45분 만에 진화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청송 산불 현장

오늘(27일) 오전 10시쯤 경북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 등은 헬기 15대와 차량 29대, 인력 9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