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오늘(25일) 낮 12시 7분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32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57분쯤 불을 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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