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이 노팅엄에 2대 1로 졌습니다.
후반 막판에 히샤를리송이 만회 골을 뽑긴 했지만, 역시 손흥민의 빈자리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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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이 노팅엄에 2대 1로 졌습니다.
후반 막판에 히샤를리송이 만회 골을 뽑긴 했지만, 역시 손흥민의 빈자리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