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대신해 1번 타자로 나온 토미 에드먼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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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토미 에드먼이 텍사스 에이스 디그롬으로부터 결승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아내 출산 때문에 결장한 오타니를 대신해 1번 타자로 나왔는데 3안타를 터뜨리며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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