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사고 현장
오늘(1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 합정동의 한 임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24m 높이의 천공기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