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얼마 전 산불이 났던 경북지역으로 여행을 가도 될까요? 그렇습니다.
여행가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산불 때문에 봄 축제와 행사가 취소돼 안동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겨 지역 경제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복구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지 않은 등 예의를 지켜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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