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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앙숙끼리 같은 조? 웃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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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17일) 대선 경선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경선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후보 8명을 두 조로 나눴는데, 먼저 도착한 사람이 자리를 선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A조와 B조는 어떻게 나뉘었을까요? 눈치싸움은 없었을까요?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 구성: 조지현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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