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우리나라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 역시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S&P는 지난 2016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상향한 이후 변동 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한국의 신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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