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옥정동 땅 꺼짐
10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3m 규모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 등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양주시청은 현장에 조사팀을 투입해 정확한 땅 꺼짐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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