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과 작별한 메가, 고희진 감독 배웅 속 출국 입력 2025.04.10 21:15 수정 2025.04.10 21:15 동영상 표시하기 V리그 챔프전에서 부상 투혼을 펼친 정관장의 메가가, 정든 V리그와 작별을 고했습니다. 고희진 감독이 눈물로 배웅하는 가운데 고국 인도네시아로 떠났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