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부터 감독상까지…'SK 잔치' 된 시상식 입력 2025.04.09 21:29 수정 2025.04.09 21:29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SK 잔치'가 됐습니다. 안영준이 국내 선수, 자밀 워니가 외국인 선수 MVP를 수상했고, 전희철 감독이 감독상까지 휩쓸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