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조 목사
북한 무장공비로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성락교회 목사가 향년 8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김 목사는 오늘(9일) 새벽 소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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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조 목사
북한 무장공비로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성락교회 목사가 향년 8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김 목사는 오늘(9일) 새벽 소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