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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직캠] 중계로는 다 담을 수 없던 '환희의 순간'...마지막까지 완벽했던 김연경의 우승 한풀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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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이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5차전 5세트까지 가는 혈투 끝에 정관장을 꺾고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흥국생명의 '간판'이자 한국 배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는 김연경은 챔프전 '만장일치 MVP'에 오르며 통합 우승으로 정든 코트와 작별했습니다. 

(취재 : 유병민,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정상보,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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