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홀 '8m 이글'…이예원, 국내 개막전 우승 권종오 기자 입력 2025.04.06 21:01 수정 2025.04.06 21:01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프로골프 국내 개막전에서 이예원 선수가 홍정민 선수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8m 이글 퍼트를 넣고 환호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