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11시 21분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36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대로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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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일)밤 11시 21분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36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대로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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