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고향사랑기부금' 행렬…"세액공제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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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7일 이후 닷새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억 천만 원으로 올 들어 석 달간 누적 금액 2억 1천여만 원의 절반이 최근 한 주간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연간 2천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울주군과 같은 특별재난지역에서 1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세액 공제가 15%에서 30%로 2배 상향됩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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