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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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 문제를 돕기 위한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이 문을 열었습니다.

일자리 지원단은 이차전지와 전기차 등 새만금 산단 기업들의 인력 확보를 돕고,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복리 후생 지원, 직업훈련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새만금 산단이 국제투자진흥지구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5년간 1만 명 이상의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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