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증권가
오늘(1일) 오전 9시 8분쯤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직원 A 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그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증권사 관계자는 "발견 직후 119를 불러 조치했으며,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보며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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