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어지러운 정국에 무서운 재난까지 겹친 3월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더 안정된 4월을 기다리면서 일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 그래도 어지러운 정국에 무서운 재난까지 겹친 3월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더 안정된 4월을 기다리면서 일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