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에서 주민이 번져나가는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사망자 1명, 부상자 2명이 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모두 59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4시 기준 경북 의성군에서 사망 1명·부상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이 발생한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의성에서만 사망 23명·부상 21명 등 44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경남 산청에서 사망 4명·부상 9명 등 13명이, 울주 온양에서 부상 2명이 발생했습니다.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도내 인근 지역인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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