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로 동물들 또한 고통받고 있습니다.
눈앞에서 불길이 타오르지만, 혹여나 갇혀 있는 동물들이 있을까 동물구조단체는 화재 현장으로 향합니다.
마음 아팠던 구조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프로듀서 : 이아리따, 편집 : 김혜주, 담당 인턴 : 이유나, 연출 : 송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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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로 동물들 또한 고통받고 있습니다.
눈앞에서 불길이 타오르지만, 혹여나 갇혀 있는 동물들이 있을까 동물구조단체는 화재 현장으로 향합니다.
마음 아팠던 구조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프로듀서 : 이아리따, 편집 : 김혜주, 담당 인턴 : 이유나, 연출 : 송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