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 선수가 올 시즌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7위에 자리했습니다.
'간판' 김채연 선수는 아쉬운 점프 실수로 11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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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 선수가 올 시즌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7위에 자리했습니다.
'간판' 김채연 선수는 아쉬운 점프 실수로 11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