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새한서점 화재 피해 복구 크라우드펀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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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충북 단양군 새한서점이 화재 피해 복구 크라우드펀딩을 개시했습니다.

후원금은 전액 서점 공간 정비와 후원자에게 제공할 노트북 제작에 사용되며, 새한서점 노트북은 지난해 12월 화재로 손상된 헌책들을 재생해 만들 계획입니다.

목표 금액은 2천만 원으로, 새한서점 크라우드펀딩은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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