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포용 디자인'


동영상 표시하기

오는 하반기 열리는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포용 디자인'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세계'와 '삶', '모빌리티', '미래'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다수의 기업·기관·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포용 디자인의 다양한 사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 국제 심포지엄과 '72시간 포용 디자인 챌린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K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TV 네트워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