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점프' 약속하며…난징으로 떠난 우상혁 입력 2025.03.19 21:10 수정 2025.03.19 21:10 동영상 표시하기 실내 육상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우상혁 선수가 오늘(19일) 결전지 난징으로 떠났습니다. '스마일 점퍼'답게 '행복한 점프'를 약속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