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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첫 단독 콘서트서 "무한한 사랑 어려웠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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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가 정규 1집 루비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미국 LA와 뉴욕을 거쳐 지난 토요일 인천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그제 제니는 앨범을 내고 무한한 사랑을 받는다는 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하고 좋은 사람일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O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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