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6일) 8시 34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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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6일) 8시 34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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