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혼신의 수비…19살 신인 여동욱 집념 전영민 기자 입력 2025.03.16 21:07 수정 2025.03.16 21:07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키움의 19살 신인, 여동욱 선수가 선보인 집념의 수비 보시죠. 더그아웃으로 몸을 날려 기어이 파울 타구를 잡았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