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 산에서 화재…옹진군, 주민들에 안전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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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5일)밤 10시 30분쯤 인천 옹진군 진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3만 3천 제곱미터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산불이 발생하자 옹진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보내서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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