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개다 뽀뽀하고 요리하다 뽀뽀하고 촬영하다 뽀뽀하는 30년 차 부부 [전국 사랑꾼 대회 ep.01]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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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특집! 스브스뉴스의 스페셜 기획��

<전국 사랑꾼 대회> 첫 화를 공개합니다 (두둥~)

지독한 사랑꾼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인천.

그 주인공은 유튜브 '옥지네' 채널의 50대 부부였는데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푹 빠져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는 정주 씨(옥머니)와 현선 씨(옥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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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보는 눈에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두 분, 언제부터 이렇게 사랑꾼이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취재해 봤습니다!

프로듀서 이아리따 / 편집 권나영 / 촬영 김가은 / 담당인턴 박연진 / 연출 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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