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AI, 구글, 메타 같은 빅테크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 같은 기업들도 다들 AI 에이전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소식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용자가 입력만 '딸깍'하면 알아서 '뚝딱' 해결해 주는 AI 에이전트, 도대체 어떤 잠재력이 있길래 다들 열심인 걸까요? 또 AI 에이전트가 불러일으킬 문제는 없는 걸까요?
지금부터 5가지 그래프를 통해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재 : 안혜민, 영상취재 : 강동철, 편집 : 정다운, 디자인 : 안준석, 인턴 : 박건우·배주연,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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