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마지막 광주 원정서 웃으며 작별 인사 전영민 기자 입력 2025.03.12 07:36 수정 2025.03.12 07:36 동영상 표시하기 현역 은퇴를 선언한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마지막 광주 원정에서 뜻깊은 선물을 받았는데요. 김연경답게 활짝 웃으며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