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 우리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 우리은행 김단비가 돌파구를 찾고 있다.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네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은행은 10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5차전 홈경기에서 청주 KB를 53대 45로 꺾었습니다.
1, 3, 5차전을 잡아낸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해, 2021-2022 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은행의 상대는 11일 열릴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의 PO 5차전 승자입니다.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5전 3 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우승과 13번째 우승을 정조준합니다.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15점 12 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혜미는 3점포 3개를 포함한 14점, 심성영은 3점포 3개를 포함한 13점을 기록했습니다.
KB에서는 강이슬이 3점포 3방을 포함해 20점 10 리바운드, 허예은이 11점으로 분전했으나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