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바로이뉴스] 고개 숙인 공군참모총장…표적 육안 확인 없이 폭탄 투하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 6일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공군은 오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사과했습니다.

전투기 오폭으로 인한 부상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브리핑 전 언론에 공개된 이영수 참모총장의 발언, 바로이뉴스에 담았습니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