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1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에 있는 2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8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숨졌습니다.
또 집 내부 9㎡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5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A 씨의 아내가 집에 같이 있었는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8명과 펌프차 등 장비 6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방 매트리스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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