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와 포천시가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안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 가구를 포함한 인근 건축물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주민 58가구 중 33가구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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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와 포천시가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안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 가구를 포함한 인근 건축물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주민 58가구 중 33가구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