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헌재의 탄핵 결정을 앞두고 요즘 정치인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거친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내뱉는 말이겠지만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말은 부메랑과 같다고 합니다.
막말을 하면 그때는 시원하겠지만 그 말이 화가 돼 나에게 반드시 돌아오는 만큼 말을 조심하고 또 경계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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