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하듯 쓰러진 손님…직원 한눈판 사이 개 훔친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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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호흡이라는 건 바로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걸까요?

발작으로 쓰러진 것처럼 연기하는 사이 황당한 범죄를 저지른 일당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반려동물 매장에서 갑자기 한 남자 손님이 발작인 듯 바닥에 쓰러집니다.

깜짝 놀란 직원들이 도우러 나섰는데,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또 다른 남자, 슬그머니 발걸음을 옮기더니 냅다 진열장에서 반려견 두 마리를 꺼내 도망칩니다.

직원들이 황급히 붙잡으려 했지만 남자는 넘어지다시피 하며 뿌리치고 빠져나갔는데, 훔쳐간 반려견은 어린 불도그로 한 마리 당 우리 돈 6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고 보니 쓰러진 남자와 반려견을 훔쳐간 남자는 한통속이었습니다.

직원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발작 연기를 했던 남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지만 달아난 일당은 아직 경찰이 찾고 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otimasrdoficial, sippingwit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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