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트레이드로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NBA의 슈퍼스타 돈치치가, 자신을 버린 친정팀 댈러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비수를 꽂았습니다.
돈치치는 밝은 얼굴로 옛 동료 들과 인사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180도 달라졌습니다.
악착같이 골 밑을 파고들어 득점했고, 비하인드 노룩 패스로 옛 동료들을 농락했습니다.
장거리 3점포를 터뜨리고는 댈러스 벤치를 향해 포효하자, 댈러스 단장은 쓴웃음을 짓네요.
돈치치는 19 득점, 15 리바운드, 도움 12개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자신을 버린 친정팀에 복수했고, 르브론 제임스의 27 득점 활약까지 더한 레이커스는 107대 99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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