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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상의·짧은 치마…백악관 출입 기자 출근룩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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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백악관 기자실은 기존 전통 미디어를 불신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향에 맞춰 인플루언서나 블로거, 인터넷 독립 매체 등의 뉴미디어 기자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줬는데요.

그런데 이런 변화 속에서 논란을 사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백악관 출입 기자 복장 놓고 시끌'입니다.

23세의 미국 백악관 출입 기자 나탈리 윈터스입니다.

보수 성향 팟캐스트 소속의 이 기자는 그간 화려하고 선정적인 옷차림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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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복장 그대로 백악관 기자실에 들어가면서 출근 첫날부터 백악관의 유명 인사가 됐습니다.

가슴이 파인 상의나 짧은 치마를 입고 자주 출근하는 그녀를 두고 일각에선 백악관에서 방황하는 치어리더라고 부르는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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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탈리 윈터스는 오히려 논란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꿋꿋이 백악관 출근 복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나는 공식적인 백악관 특파원'같은 글을 올리는 모습에 오히려 스스로 논란을 증폭시킨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놀러 왔나,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 건 사실" "학교도 아니고 중요한 자리인데, 굳이 저렇게 튈 필요가 있나" "일만 잘하면 되지, 옷차림 지적은 꼰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 출처 : 엑스 Natalie Winters, Dr Trumpenstein, 인스타그램 nataliegwi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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