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체포 명단을 정리한 일명 '홍장원 메모'에 자신이 가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박선원-홍장원 필적 비교까지 제시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바로이뉴스'로 확인해 보십시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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