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회원 2만 5천 명으로부터 약 500억 원의 선수금을 받아 운영되던 상조회사가 돌연 폐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해당 상조회사의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박석원 / 구성 : 김채현 / 영상편집 : 권나연 / 디자인 : 이희문 /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