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의 사나이' 소토, 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 이성훈 기자 입력 2025.02.23 20:50 수정 2025.02.23 20:50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액에 뉴욕 메츠와 계약한 '1조 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가 첫 시범경기에 나섰는데요, 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